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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0186
한자 昌寧里
영어공식명칭 Changnyeong-ri
영어음역 Changnyeong-ri
영어공식명칭 Changnyeong-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창녕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정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순천군 낙안면 창녕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9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순천군 낙안면 창녕리에서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창녕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창녕리에서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창녕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가구수 132가구[2019년 8월 31일 기준]
인구[남/여] 252명[남 130명, 여 122명]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창녕리는 창녕조씨가 설촌하여 마을을 이루었기 때문에 ‘창녕(昌寧)’이란 명칭이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성 및 변천]

창녕리 창녕마을의 형성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다른 마을보다 설촌이 더 빠른 것으로 보인다. 가정마을은 1680년경에 창녕조씨들이 개척한 마을이고, 간원마을은 같은 시기에 밀양박씨가 개척하였다.

창녕리는 1908년 낙안군이 폐지됨에 따라 읍내면이라 칭하여 순천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순천군 낙안면 창녕리가 되었다.

1949년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낙안면 창녕리가 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 정책에 의해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면서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창녕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창녕리낙안면의 다른 마을과 다른 분수계를 지니고 있다. 금전산에서 오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의 북동쪽에 있는 상사천의 최상류 지역이다. 창녕리 북쪽과 남쪽은 우산과 호사산 산줄기로 둘러싸여 있다. 상사천창녕리 중앙부를 흘러 상사호로 이어지고 있다.

[현황]

창녕리 인구는 2019년 8월 31일 기준으로 132가구, 252명[남 130명, 여 122명]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창녕리에는 지방도 58호선[민속마을길]이 창녕리 중앙부를 동서로 관통한다. 도로변에는 창녕 보건진료소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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