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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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에 속하는 법정읍. 승주읍은 본래 순천군 쌍암면이었는데 1949년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쌍암면이 되었다. 쌍암면의 유래는 순천시 승주읍 월계리 쌍암에서 유래한 것이라 전해진다. 석동의 쌍바위가 순천에서 쌍암으로 오는 대로변 첫 관문에 있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조계산의 배바위와 오성산의 형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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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에 속하는 법정읍. 승주읍은 본래 순천군 쌍암면이었는데 1949년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쌍암면이 되었다. 쌍암면의 유래는 순천시 승주읍 월계리 쌍암에서 유래한 것이라 전해진다. 석동의 쌍바위가 순천에서 쌍암으로 오는 대로변 첫 관문에 있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조계산의 배바위와 오성산의 형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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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속하는 법정리. 월계리(月桂里) 명칭은 월내(月內)마을과 용계(龍溪)마을에서 유래했다. 한편 월내마을에 입촌한 『밀양손씨세보』에 ‘유산천 이거우 순천지월계촌축실(遊山川移居于順天之月溪村築室)’이란 구절이 있어 1600년대에 이미 월내를 월계로 칭했음도 추측할 수 있다. 월내마을은 마을 형태가 마치 달 모양 같다고 하여 ‘월곡촌(月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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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속하는 법정리. 월계리(月桂里) 명칭은 월내(月內)마을과 용계(龍溪)마을에서 유래했다. 한편 월내마을에 입촌한 『밀양손씨세보』에 ‘유산천 이거우 순천지월계촌축실(遊山川移居于順天之月溪村築室)’이란 구절이 있어 1600년대에 이미 월내를 월계로 칭했음도 추측할 수 있다. 월내마을은 마을 형태가 마치 달 모양 같다고 하여 ‘월곡촌(月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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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북도 정읍시를 연결하는 일반국도. 일반국도 제22호선은 1971년 8월 31일 「일반국도노선지정령」에 따라 지정되었다. 일반국도 제22호선은 총연장 180.4㎞이며, 2차로는 67.0㎞이고, 4차로는 98.3㎞, 6차로는 7.5㎞, 8차로는 7.6㎞이다. 일반국도 제22호선은 지역 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날로 증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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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순천 출신으로 의병부대를 만들어 활약한 의병장. 조규하(趙圭夏)[1877~1908]는 순천군 송광면(松光面) 대곡(大谷)[현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주암호 부근] 출신이다. 조규하의 본관은 옥천(玉川), 자는 공삼(公三), 호는 송죽당(松竹堂)이며, 이명 혹은 일제가 잘못 기록한 이름은 ‘규화(圭和)’, ‘휴하(休夏)’, ‘서화(書華)’ 등이다. 조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