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가곡동에 있는 사회 단체.

[설립 목적]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는 전라남도 동부권의 미래 지향적인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한다.

[변천]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는 1989년에 창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는 전라남도 동부권의 지역 현안과 순천만 보존 운동, 조례호수공원 추진사업, 여수 순천10.19사건 자료조사, 연안마을 자원조사, 선학리 마을공동체 등의 연구 활동과 순천포럼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19년 3월 14일 포스코가 순천만 스카이규브사업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하며 1367억 원의 손해배상을 순천시에 청구한 가운데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가 포스코를 규탄한다는 기자회견에 나서기도 했다.

[현황]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는 2018년 6월 현재 장채열 소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