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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0165
한자 雙栗里
영어공식명칭 Ssangnyul-ri
영어음역 Ssangnyul-ri
영어공식명칭 Ssangnyul-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쌍율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상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상율마을과 하율마을을 합쳐 순천군 외서면 쌍율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9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순천군 외서면 쌍율리에서 전라남도 승주군 외서면 쌍율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승주군 외서면 쌍율리에서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쌍율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면적 6.63㎢
가구수 66가구[2019년 8월 31일 기준]
인구[남/여] 111명[남 50명, 여 61명]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쌍율리는 고동치 남서쪽 아래 골짜기 일대의 지역으로 ‘밤골(栗谷)’, ‘밤실’ 또는 ‘율리’라고 불렀다. 상율마을은 ‘웃밤실’, 하율마을은 ‘아랫밤실’이라고도 부른다.

[형성 및 변천]

쌍율리의 상율마을은 1388년경 파평윤씨(坡平尹氏)가 들어와 살다가 1530년경 벌교읍으로 이사한 후, 밀양박씨·달성서씨·진주강씨·김해김씨·전주이씨 등이 들어와 마을을 이루었다. 하율마을은 1513년경 문화류씨(文化柳氏) 8호가 들어와 살기 시작했고, 1663년경부터 청도김씨(淸道金氏)가 입촌하여 한마을을 이루었다.

쌍율리는 본래 낙안군 외서면에 속하는 지역이었는데, 1908년 낙안군이 폐지되면서 순천군에 속했다. 쌍율리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율마을과 하율마을을 합쳐 개설했다.

1949년 8월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외서면 쌍율리가 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 정책에 의해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면서 순천시 외서면 쌍율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쌍율리조계산 자락의 고동치 남서쪽에 위치하여, 송광천으로 흘러드는 상율천과 하율천 양안에 서남쟁이들과 청산앞들이 소규모로 펼쳐진다.

[현황]

쌍율리 면적은 6.63㎢이며, 2019년 8월 31일 기준으로 인구는 66가구, 111명[남 50명, 여 61명]이다.

전라남도 순천시 외서면 쌍율리 주민 대부분은 딸기재배를 비롯한 농업 위주의 생활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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