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0133
한자 文吉里
영어공식명칭 Mungil-ri
영어음역 Mungil-ri
영어공식명칭 Mungil-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문길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경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연표보기 - 문길마을과 장동마을을 합쳐 순천군 주암면 풍교리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49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순천군 주암면 풍교리에서 전라남도 승주군 주암면 풍교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95년연표보기 - 전라남도 승주군 주암면 풍교리에서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풍교리로 개칭
변천 시기/일시 1995년 8월연표보기 -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풍교리에서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문길리로 개칭
성격 법정리
면적 3.07㎢
가구수 62가구[2019년 8월 31일 기준]
인구[남/여] 96명[남 47명, 여 49명]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에 있는 법정리.

[명칭 유래]

문길리(文吉理)는 풍교리(楓橋里)라 부르다가 일본식 지명을 정비하고자 1995년 8월 ‘풍교리’에서 ‘문교리’로 개칭하였다.

풍교리 명칭은 풍교마을에서 장동마을로 가는 길목에 신나무[단풍나무]로 된 다리가 있어 지금의 장동마을을 ‘신다리’라 부르고 풍교마을을 '문길리[신촌, 새터]'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두 마을이 통합되면서 ‘풍교리’라 하였다고 전해진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문길마을과 장동마을을 합쳐 풍교리를 개설했다.

1949년 8월 전라남도 순천시와 전라남도 승주군이 분리되면서 승주군 주암면 풍교리가 되었다. 1995년 도농통합 정책에 의해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되면서 순천시 주암면 풍교리가 되었다. 1995년 8월 순천시 주암면 풍교리에서 주암면 문길리로 개칭했다.

[자연환경]

문길리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의 중남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주암면 요곡리, 동쪽으로 주암면 복다리, 남서쪽으로 순천시 송광면, 서쪽으로 주암면 대광리에 접한다. 옥녀산[401.4m]의 동쪽 자락과 등계산[648.2m]의 북서쪽 자락이 내려오는 구릉 지역이다. 장동천이 북쪽으로 흘러 용촌천과 합류한다. 저수지로 풍교지·장동지·방죽골지가 있다.

[현황]

문길리 면적은 3.07㎢이며, 경지면적은 총 0.759㎢[논 0.524㎢, 밭 0.235㎢]이다. 2019년 8월 31일 기준으로 인구는 62가구, 96명[남 47명, 여 49명]이다. 문길리에는 1개의 행정리가 있으며, 문길마을과 장동마을이 문길리에 속한다.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 문길리에는 전라남도 보성군과 전라남도 구례군을 연결하는 국도 18호선이 지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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