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0392
한자 順天松廣寺靈山殿
영어공식명칭 Yeongsanjeon Hall of Songgwangsa Temple, Suncheon
영어음역 Yeongsanjeon Hall of Songgwangsa Temple, Suncheon
영어공식명칭 Yeongsanjeon Hall of Songgwangsa Temple, Suncheon
분야 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신평리 12]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남호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639년연표보기 - 순천 송광사 영산전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736년 - 순천 송광사 영산전 중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63년 1월 21일연표보기 - 순천 송광사 영산전 보물 제303호 지정
개축|증축 시기/일시 1974년 - 순천 송광사 영산전 보수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순천 송광사 영산전 보물 재지정
현 소재지 순천 송광사 영산전 -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신평리 12]지도보기
원소재지 순천 송광사 영산전 -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신평리 12]
성격 불전
양식 다포 양식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송광사
관리자 송광사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불전.

[위치]

순천 송광사 영산전순천시 송광면 순천 송광사 안에 있다. 순천 송광사 영산전은 대웅전 앞 넓은 마당인 중정의 모퉁이에 순천 송광사 약사전과 나란히 서 있다.

[변천]

순천 송광사 영산전은 1636년에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순천 송광사 스님들 대다수가 승병으로 참전했을 때 불이나 무운료, 해청당, 순천 송광사 약사전, 법성료 등과 함께 영산전도 소실되었다. 이후 1639년에 중건하여 현재 법당 안에는 목조석가여래좌상(1662년 조성)과 보물제1368호인 팔상도와 후불도(1725년 조성)의 모사본을 봉안하였다..

[형태]

순천 송광사 영산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건물로, 지붕은 팔작지붕을 올렸다. 순천 송광사 영산전과 더불어 조선 후기 건축양식을 지니고 있으며, 외관 또한 비슷하지만 크기와 칸수는 다르다. 순천 송광사 영산전 전면은 기둥 사이를 3칸으로 나누고 있지만, 그 길이의 합은 21척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소규모 건축물임에도 처마 밑의 공포는 과중하게 3출목(出目)으로 짜 올렸다. 3출목 공포는 건물의 외관을 장중하게 꾸미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또한, 작은 건물을 기둥으로 높이는 것보다 공포를 중첩해 상부의 하중을 떠받치면서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공포는 내부에서 오히려 2출목으로 줄였는데, 그것은 중첩되는 공포의 부피 때문에 천장의 공간 면적이 좁아지는 것을 조절하려는 방안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의도 때문에 대들보를 받치는 공포의 살미 끝부분은 보의 짜임새를 보강하는 짧은 부재인 보아지처럼 만들었고, 또한 천장 네 귀퉁이의 귀살미와 그 좌우 살미의 끝부분이 길게 뻗어 나온 것을 교차시켜 연결한 묘하고 특이한 부재를 만들어 설치하기도 하였다. 순천 송광사 영산전 안 바닥에는 마루를 깔았고, 중앙 후면에 불단을 놓았는데 닫집은 보개[불상이나 보살상의 머리 위를 가리는 덮개의 일종] 형식으로 되어 있다.

[현황]

순천 송광사 영산전은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303호로 지정되었다가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순천 송광사 영산전은 조선 후기의 다포계 양식을 하고 있으며 단출하며 간결한 건물이지만 공포 부분이 우람하고 부재의 짜임이 건실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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