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0396
한자 松廣寺三淸橋-羽化閣
영어공식명칭 Samcheonggyo Bridge and Uhwagak House of Songgwangsa Temple
영어음역 Samcheonggyo Bridge and Uhwagak House of Songgwangsa Temple
영어공식명칭 Samcheonggyo Bridge and Uhwagak House of Songgwangsa Temple
이칭/별칭 능허교
분야 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신평리 12]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남호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07년연표보기 -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 창건
개축|증축 시기/일시 1774년 -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 중수
문화재 지정 일시 1976년 9월 30일연표보기 -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9호 지정
현 소재지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 -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신평리 12]지도보기
원소재지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 -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신평리 12]
성격 다리와 건물
양식 누교
정면 칸수 우화각 1칸
측면 칸수 우화각 4칸
소유자 송광사
관리자 송광사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9호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송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다리와 건물.

[위치]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은 일주문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의 진행 방향에서 좌측으로 꺾인 곳에 있는데, 이것은 계곡을 따라 오르는 방향과 송광사의 좌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변천]

우화각은 언제 건립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송광사지』와『조계산송광사사고』에 따르면 ‘1601년에 정유재란 당시 피해를 입은 수각 등을 중건하였다’고에 기록돼 있다. 2008년 우화각을 보수할 때 발견된 상량문에는 1652년 5월과 1774년 4월에 보수ㆍ중건하였다는 기록하였다. ‘우화각’이라는 명칭은 처음에 ‘판교수각(板橋水閣)’ 또는 ‘석홍교수각(石虹橋水閣)’이라 하였다가 1774년 이후에 ‘우화각’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으로 보인다. 우화각을 받치고 있는 다리는 ‘삼청교三淸橋’ 또는 ‘능허교凌虛橋’라고 부른다. 능허교는 우화각을 이고 있는 다리로 원래 나무로 만들었다가 1765년에 수징(水澄), 선찰(善察)스님의 화주로 이만봉(李萬奉) 등이 시주하여 돌다리로 건립했다.

[형태]

송광사 삼청교는 기다란 사각 장대석을 서로 맞추어 무지개 모양인 홍예(虹蜺)를 구성하였고, 그 양쪽 측면으로는 순천 선암사 승선교에서 활용된 막돌이 아닌 가공된 4각 판석을 쌓아 올렸다. 송광사 삼청교 상부 중심에 있는 멍엣돌과 그 좌우의 돌출된 중심돌 위로는 난간을 만들기 위해 4개의 긴 장대석을 서로 연결하여 난간을 만들었다. 홍예 천장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머리돌이 나와 있다. 송광사 삼청교는 선암사승선교, 흥국사의 홍교와 같이 규모 면에서 웅장한 멋은 없으나 홍예교뿐만 아니라 그 좌우의 석벽을 모두 가공된 석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송광사 삼청교 위에 서 있는 우화각(羽化閣)은 정면 1칸, 측면 4칸으로 기단은 홍교의 상층 부분의 장대석으로 결구된 평면을 이용하였고, 양편에 긴 장대석 4개를 연결해 낮은 난간으로 삼았다. 약간 높은 원형 초석을 놓았고, 기둥은 원주이며 전면은 추녀 밑에 활주를 세웠다. 통행의 기능이 있는 다리이기도 하지만 양 측면의 돌난간 위에 설치된 나무 의자에 앉아 쉬면서 주변 경관을 조망하는 휴식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처럼 다리와 휴식의 공간이 있는 건물을 누교라고 하는데 송광사 우화각의 들어가는 입구는 팔작지붕으로 하고, 나가는 쪽의 지붕은 맞배지붕[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고, 지붕의 두 면이 서로 등을 대고 있는 형상]으로 하였다. 이처럼 서로 다른 모양의 지붕을 하는 것은 나가는 쪽의 지붕이 옆 건물인 사천왕문의 지붕과 가까이 닿아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현황]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은 1976년 9월 3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9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송광사삼청교및우화각으로 구성된 누교 형식의 건물은 흐르는 물과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