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1092
한자 雙淸樓
영어공식명칭 Ssangcheongru Pavilion
영어음역 Ssangcheongru Pavilion
영어공식명칭 Ssangcheongru Pavilion
이칭/별칭 진남루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동내리 437-1]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현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3년 - 쌍청루 증개축
현 소재지 쌍청루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동내리 437-1]지도보기
원소재지 진남루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동내리 437-1]
성격 누정|정자
양식 목조 기와|겹처마 팔작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2칸
소유자 순천시
관리자 순천시 낙안읍성지원사업소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순천 낙안읍성에 있는 조선 전기의 누각.

[명칭 유래]

쌍청루는 부르는 이름이 다양하다. 1530년(중종 25)에 간행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권40, 낙안군 누정조에는 ‘쌍청루(雙淸樓)’로, 1760년(영조 36)에 편찬한 『여지도서(與地圖書)』에는 ‘남문(南門)’으로, 1872년(고종 9) 제작된 낙안군 고지도에는 ‘진남루(鎭南樓)’라고 되어 있다. 기문이 없어 명칭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다. 다만 낙안팔경(樂安八景) 가운데 여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백이청풍(伯夷淸風)’이란 말이 있다. 이는 순천 낙안읍성 서쪽 백이산(伯夷山)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리킨다. 이처럼 순천 낙안읍성 남쪽 문루에서 바라보는 금전산(金錢山)·개운산(開雲山)·백이산을 비롯해 동천(東川)·서천(西川) 및 남쪽으로 바다를 인접한 낙안 산수의 승경과 풍월의 밤 풍경 둘 다 맑은 정취를 자아내므로, 밤낮이 모두 맑은 곳이란 의미로 ‘쌍청’이라 한 듯하다. 순천 낙안읍성 객관 동쪽에 있었던 빙허루(憑虛樓)에 대해 손순효(孫舜孝)[1427~1497]가 기문에서 낙안의 산수 경치가 사시 모두 좋다고 한 것과 밝은 달밤 맑은 바람을 언급하고 있는 점이 그 증거가 될 만하다. 한편 ‘진남’은 남쪽 바다를 통해 진입하는 왜구를 진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군사적 방어 역할의 누정이었음을 알게 해준다.

[위치]

쌍청루순천시 낙안면 순천 낙안읍성 남문 위에 있다.

[변천]

1451년(문종 원년)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순천 낙안읍성은 1624년(인조 4) 낙안군수 임경업(林慶業)에 의해 증·개축 되었고, 일제강점기 및 1950년 6.25전쟁 등을 겪으며 훼손되었다. 쌍청루의 창건 연도는 알 수 없으나, 순천 낙안읍성의 증·개축 과정에서 중수 또는 보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모습은 1983년 사적지 지정 및 복원사업에 의해 축조된 것이다.

[형태]

쌍청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목조 기와이고,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모로단청[부재(部材)의 두 끝 부분에만 단청]을 하였으며, 두 짝의 문을 달고 양옆의 체성(體城) 위에 기둥을 올려놓았다.

[의의와 평가]

쌍청루낙안읍성 남문루이자 성문으로, 유흥상경(遊興賞景)과 방어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 누정이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