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600937
한자 順天文化-距離
영어공식명칭 Suncheon Culture Street
영어음역 Suncheon Culture Street
영어공식명칭 Suncheon Culture Street
이칭/별칭 향동 문화의 거리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도로와 교량
지역 전라남도 순천시 행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영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전구간 순천 문화의 거리 - 전라남도 순천시 행동
해당 지역 경유 구간 순천 문화의 거리 - 전라남도 순천시 행동 지도보기|영동지도보기|금곡동지도보기
성격 문화의 거리

[정의]

전라남도 순천시의 원도심 지역인 향동 일대에 조성된 문화의 거리.

[명칭 유래]

순천 문화의 거리는 2009년 ‘1,000년의 역사 문화가 숨 쉬는 거리 만들기’ 사업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을 본격화하였고 ‘문화의 거리’라는 이름이 등장하였다.

[건립 경위]

순천 문화의 거리는 2004년 문화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시작하였고, 2005년 순천 문화도시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2019년 현재까지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투입하였다.

[변천]

순천 문화의 거리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존 도심 재생 사업을 통해 옛 이야기가 살아있는 장소, 지역 문화 예술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202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순천 문화의 거리에는 순천시청소년수련관이 자리 잡고 있었고,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이 들어오고, 한옥글방·서문안내소 등이 생겨났다.

[현황]

순천 문화의 거리는 상가 빈 점포나 일반 주택을 개조해 공방, 미술작품 전시실, 고서화 및 서예 골동품 취급 가게, 염색, 카페, 전통찻집, 갤러리, 한옥글방, 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 등 문화예술 관련 업종이 입점해 있다.

순천시의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은 문화마당 조성사업, 거리 디자인 개선사업, 흙담장 설치, 주민참여사업 등 사업 분야와 문화예술업종 지원, 도심탐방프로그램, 청소년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초·중·고교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연염색이나 갤러리 견학 등 체험 프로그램과 순천시청소년수련관의 목요 열린무대, 한옥글방 내·외국인 음악 동호인을 중심으로 한 야외공연, 실험적으로 실시하는 서양화 길거리 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다. 단순히 거리나 광장 등의 물리적 시설만을 조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문화의 거리 조성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입점한 지역 문화 예술 종사자들의 공간 입주와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도서관에서는 한복 인형공예 작품 전시, 판소리 마당극, 지역 문화예술 작가 전시회 등 각종 문화예술 강좌를 열고 있다. 2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관한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은 영상편집실과 촬영 및 편집 교육이 가능한 스튜디오, 디지털편집실, 디지털 캠코더 등 최신 미디어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촬영, 편집 교육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이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2018년 1월 개장한 서문안내소에서는 마을방송국, 전시관, 도서관 및 놀이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 문화의 거리에 입점해 있는 주요공방은 나래공방, 아기자기, 석가헌, 뮤제이옹 등이다. 나래공방은 천연의 재료로 직접 염색한 천으로 침구류, 방석 등을 맞춤 제작하고, 모시 발, 앞치마 등 각종 생활소품과 다도 용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으며, 손수건이나 스카프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천연 염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기자기에서는 공예방 클레이, 가죽제품 주문 제작 및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석가헌은 민족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수공예로 표현한 생활용품과 예술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뮤제이옹은 금·은·구리 바탕에 갖가지 유리질의 유약을 녹여 붙여서 만드는 칠보공예 작업실로 일일체험,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활동을 하는 ‘쥬얼리 아틀리에 겸 숍’ 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작가들의 작업실과 전시실 등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순천 문화의 거리는 야간 보행등, 예술 조명, 바닥 분수 조경 시설이 갖추어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복합 생활 문화 공간이다.

[참고문헌]